안녕하세요~!!!카우식구들!!!
갑자기 카우가 생각나서요!ㅋㅋㅋㅋ
자주 연락드리고 찾아 뵈야 하는데 죄송해요!!!
어느덧 카우를 떠난지 3달째가 되었어요!!시간 참 빠르네!!
소분하고 택배한지가 아직도 새록새록 기억나데....(발렌타인데이..오~~노)
황치즈가 가장 소분하기 가장 힘든 물건이었어요!!ㅋㅋㅋ
조만간 한번 찾아가겠습니다!!그리고 누나한테 제가 초대권 드렸는데 바쁘신가 보네요!!
정말 한가하실때 다 같이 보러 오세요!!!사장님 형 누나 같이!!!
보고싶숩니다!!!ㅋㅋㅋ
카우 화이팅!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