버터가 아닌 마가린..
버터는 너무 가격이 쎄서 사는데 손이 떨립니다.
쿠키같은거 만들때 한번에 많이 많이 들어가는데.
비싼버터 듬뿍듬뿍 덜어내기가 아쉽잖아요~
다들 버터를 사용하면 버터 특유의 풍미가 난다고 하죠?
근데..저는 그거 구분을 잘 못하겠더라고요. ㅡ_ㅡ)a
버터 대신 이거쓰는데.. 맛있기만하던걸요??
그리고 이건 부들부들해서 빵이나 쿠키 만들기 전에 미리 꺼내놓을필요도 없고
냉장고에서 꺼내자마자 바로 만들기 시작해도 될 정도 입니다.
또 버터보다는 마가린의 칼로리가 낮잖아요~ 그쵸?
다른종류의 마가린은 사용해보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..
버터랜드"이거 참 좋네요 ^_^)/